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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굴(莫高窟)은 또 천불동(千佛洞)이라고도 부르는데 옛 ‘비단의 길’(먼 옛날, 중국이 서방으로 비단을 수출하던 길)이 걸처져 있던 돈황(敦煌)시에서 동남쪽 25킬로미터 떨어진 맹사(鸣沙)산 동쪽 절벽에 위치해 있다. 현재 중국 3대 석굴 예술고로 뽑히는 막굴고(莫高窟)는 1987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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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굴은 서기 366년인 전진(前秦)때에 처음으로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그 뒤로 16국, 북위(北魏), 서위(西魏), 북주(北周), 수(隋), 당(唐), 5대(5代), 송(宋), 서하(西夏), 원(元) 등을 거쳐 크게 발전하였다. 막고굴은 고유한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가치로 전 세계 인류의 큰 재산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92개의 동굴이 잘 보존되어 왔으며 벽화의 총 면적은 45,000 평방미터에 달하고 조각상은 2415개로 중국에 현존한 석굴 예술고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내용이 가장 풍부한 석굴 예술 원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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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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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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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무악(舞乐) 벽화:
돈황 112굴의 당나라 무악(舞乐)벽화에는 10여 명의 아름다운 선녀가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내용이 풍부하고 그림이 선명하여 당나라 때의 악기, 음악 수준을 연구하는 컨텐츠로도 활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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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산화(天女散花):
그림속의 선녀들이 하늘 위를 날면서 꽃을 뿌리고 있다. 춤 추는 모습,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있으며 그림의 색상이 산뜻하며 기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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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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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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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의 황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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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내의 벽화 및 조각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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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형태가 다양한 조각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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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굴 예술이 현재에 와서도 발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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