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과 추억이 있는 곳, 베이징 스차하이(什刹海) 중국의 수도, 베이징 유명 관광지를 손꼽으라면 천안문, 자금성, 이화원, 만리장성 등이다. 베이징에 사는 외국인들, 베이징을 잘 아는 여행객들, 베이징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은 어딜까? 그곳은 바로 스차하이(什刹海)이다. 베이징의 깊은 역사가 숨 쉬고 있고 서민들의 생활이 그대로 보전된 스차하이. 이곳은 전통과 현대가 믹서돼 새로운 베이징의 멋과 풍류가 형성되는 곳이기도 하다. 저녁놀이 붉게 물들 때면 호숫가 주변 즐비하게 늘어선 빠에서 네오사인을 불 밝히고 낭만의 무드가 무르 익는다. 인력거를 타고 스차하이 주변 후퉁 구석 구석을 누비며 베이징 서민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하기도 하고 재래시장을 찾아 그들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베이징에서 스차하이 밖에 없다. 후통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맛집들은 겉보기에는 낡아보이지만 오랜 시간 유지해온 전통의 베이징 맛을 볼 수 있다. 베이징에서 깊은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으면 스차하이로 가라고 권하고 싶다. 베이징에서 가장 베이징적인 곳, 가장 오리엔탈한 곳은 바로 스차하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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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력거투어(골목관광)
인력거를 타고 베이징 옛골목을 돌아보자. 전통 상가들이 들어선 담뱃대 사거리도 거닐어 보고 베이징의 전통주택이자 베이징 시민의 생활 실태를 볼 수 있는 사합원에 들려 차 한잔 하고 베이징성 안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에 들려 베이징 시민들의 생활 깊이 들어가 호흡해 보자.
골목을 베이징에서는 후퉁(胡同)이라 하는데 몽골어의 우물이라는 뜻인 후뚱에서 따온 말이다. 베이징에는 6천여개의 후퉁이 있었는데, 크고 작은 사합원들 사이로 후퉁이 만들어졌다. 현대문명의 발전으로 베이징성 안을 제외하고는 전통적인 후퉁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스차하이지역은 베이징에서 후퉁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돼 있는 지역으로서 명,청시기의 왕부와 귀족들의 저택이 있으며 베이징의 전통거주문화를 체함할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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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차하이 뱃놀이
사공이 노를 젓는 나룻배를 타고 맥주나 와인 한잔 하며 뱃머리에 앉아 전통 의상을 입은 악사가 중국의 비파나 얼후 같은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전통음악에 취해 보자. 호숫가로 불밝힌 수많은 빠에서 노랫소리 은은히 전해오고 지척에는 종각과 고루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은은한 달빛 아래 무협지나 중국 고전영화에서 보던 중국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스차하이 뱃놀이가 이 모든 것을 재현해 준다.
▶ 뱃놀이 시간: 60분
▶ 수용인원: 16명 이하
▶ 가격: 10명 이하(10명포함) 400 위안
▶ 10명 이상 일인당 40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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